개혁주의생명신학

'신학은 학문이 아니다'라는 외침에서 시작합니다. 이것은 학문으로만 끝나는 신학에 대해 경고하고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으로 돌아가야 함을 강조합니다.

다음세대가 ‘학문으로만 끝나는 신학’이라는 개념을 ‘성경을 지식으로만 아는 상태’로 이해하게 하고 ‘참으로 성경(신학)을 안다’는 것은 지식으로만 아는 것이 아니라 복음을 통해 예수님을 진정으로 만나고 영적 생명이 있는 사람으로 자라나는 것임을 이해하게 합니다.

사회, 경제, 교육, 예술 등 우리의 신앙과 삶의 모든 영역에서

성령의 도우심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주되심을 실현하는 운동입니다.

다음세대가 하나님께서 다스리시는 곳이 하나님 나라임을 인식하고,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살도록 돕습니다.

영적 생명을 가진 자로서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고,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는 일에 쓰임 받는 자로 살게 합니다.

그리스도의 희생과 섬김을 본받아 이웃을 섬기고, 모든 것을 그들과 나누자는 운동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영적 축복과 물질적 축복을 이웃과 함께 나누어야 합니다.

다음세대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영적 축복과 물질적 축복을 이웃과 함께 나누어야 함을 알도록 돕습니다.

진정한 사랑의 나눔은 관계형성의 접촉점이 되고, 복음전파의 씨앗이 된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으로 살도록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겨 주신 일을 올바로 실천하기 위해 사람의 힘이 아니라, 오직 성령님만이 이 모든 일을 가능하게 하심을 고백하고, 모든 일을 할 때 간절한 기도를 통해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구하자는 운동입니다.

다음세대가 무슨 일을 하든지 성령님의 도움을 구하며 기도하도록 돕습니다. 성령님의 도움 없이는 7가지 실천운동을 해낼 수 없음을 고백하며, 기도할 때 성령님께서 도와주심을 알게합니다. 기도를 영적 생명이 있는 사람의 호흡으로 여기고 언제나 기도하기를 힘쓰는 사람으로 자라나게 합니다.